블룸버그와 타임매거진 등 다양한 곳에서
런던정경대의 한 교수 주장을 인용했는데요.
젊은 세대에게 과학, 기술, 공학, 수학 (STEM)
과목을 공부하지 말라고 경고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공감‘과 ‘창의적 기술‘이 번성할 수 있다
저도 요즘 매우 공감하는 주제인데요.
아이디어를 빠르고 저렴하게 구현하는 방법은 점점 더 많아질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진짜 가치’를 전달하는 자들만이 살아남지 않을까요?
Nobel Prize Winner Cautions on Rush Into STEM After Rise of AI
Ahlina
웹 5.0에 도달하면 ‘감정적 웹‘이 구현될 것이라는 예측과 일맥상통하네요! ‘공감‘은 현재 인간만이 경험할 수 있지만, 웹 4.0,5.0 시대를 거쳐가며 ‘웹‘도 공감과 소통이 가능하게 되면서 ‘공감‘이 중심이 되는 환대서비스와 의료서비스까지도 가능한 날이 올 것이라 예측합니다!
AI가 지금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대신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면, ‘Human Beings‘는 현재 시대에 사람이 직접 하고있는 일들보다 더욱 더 귀중한 가치를 생산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반드시 그런 세상이 오리라 믿습니다!
Please check my new page (Digital Evolution) on how web (technology) is evolving!! It also holds “A bird’s eye on the evolution and definition on Web 1.0/2.0/3.0/4.0/5.0 Digital Evoluti…
flatworldbusiness.wordpress.com
Junsoo Kim
저는 이러한 발전이 결국 인간이 본질을 체험하는 여정같아서 흥미로워요! 엉뚱한 생각이지만 3차원 인간으로 태어나서 물리적제한이 있는 환경에 유한한 삶을 여행하러 왔다고 생각해본적 있어요 5차원은 무형의 의식이지 않을까? 그게 데이터건 우주의 일부이던 사랑이 본질이라면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감을 느끼고 공감을 소통할 수 있는 인간환경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하고요.
Web3.0부터 5.0까지 차원에 비유했을 때 ai로 모두 대체되고 “공감”이 중심이 되는 것은 어쩌면 ai로인해 존재성을 잃은 인간들이 본질적인 체험을 하려고 짜여진 판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게임을 하고 vr로 가상현실을 체험하듯이 유저인 주체는 알고 플레이하지만 게임 속 캐릭터는 그세상이 진짜인 것처럼 자기가 왜 사냥을하는 환경에 놓였는지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모를테니까요.
오늘도 긴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